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동안 한국타이어만의 열정과 즐거움, 혁신 기술력을 공유하는 ‘2021 메이드 인 한국(2021 Made in HANKOOK)’ 행사를 서울 성수동의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개최한다.‘2021 메이드 인 한국’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고유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 기술력을 공유해 ‘한국’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타이어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와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가진 매력적이고 쿨한 브랜드 요소를 MZ세대에 익숙하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의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Hankook Platform System)-Cell’이 ‘IDEA 2021’에서 자동차 및 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이로써 HPS-Cell은 지난 7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 ‘본상(Red Dot)’, 지난 4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 ‘본상(Winner)’에 이어 ‘IDEA 202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프로페셔널 컨셉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한국타이어가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세계 유수의 디자인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는 ‘
한국타이어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최대 규모의 모터 스포츠 박람회 ‘2018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에센 모터쇼에서 2019년 유럽 시장에 출시 예정인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evo3’와 ‘벤투스 S1 evo3 SUV’를 선보인다. ‘벤투스 S1 evo3’와 ‘벤투스 S1 evo3 SUV’는 한국타이어의 새로운 초고성능 타이어로, 탁월한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갖췄으며 마른 노면 뿐만 아니라 젖은
한국타이어가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하는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자동차 디자인전공 학생 10여 명이 참가해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미래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도전을 주제에 맞춰 격년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세계 유명 디자인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2012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자연환경의 변화, 자동차 기술의 변화, 운전 문화의 변화를 연
한국타이어가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컨셉타이어 3종을 선보였다.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격년마다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는 세계 유명 디자인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올해는 ‘거대한 변화를 이겨낼 위대한 도전
기아차는 13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스마트앱 어워드’ 시상식에서 ‘K9 애플리케이션’이 디자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K9의 각종 기능과 신기술, 멤버십 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K9 앱’은 두꺼운 책자 형태의 기존 차량 설명서를 대체할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줘 출품작 중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의 앱으로 선정됐다.한